Description
1-2부
[뉴스 신세계]
1. 檢 구속영장 “명태균, 尹 부부 친분 과시… 국회의원 같은 지위에서 정치활동”
1-1. 명태균, 尹에 “김영선 공천 부탁” 메시지 보내
1-2. 명태균 변호인 "취임식 전날 윤석열-명태균 통화, 원인은 이준석”
2. 與 김미애 의원, "당원게시판 당무감사 필요, 외면은 비겁한 처사”
2-1. 홍준표, “당원게시판 사태, 사무총장이 즉각 수사 의뢰해야"
3. '쌍방울 대북송금' 이재명 재판부 "생중계 고려 안해”
- 헬마우스 임경빈 작가
[이슈 하이킥]
민주당 ‘김건희 특검법 수정안’, 전망은?
-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