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13 (금) 1,2부 / (오프닝) / 임경빈 (뉴스 신세계) 1) 尹 지지율 11% 최저… ‘탄핵 찬성’ 75%, ‘계엄은 내란’ 71% 2) 김어준 "계엄 때 암살조 가동…'한동훈 사살한다’ 제보받아” 주장 3) ‘탄핵 표결’ 두 쪽으로 갈라진 與…“‘내란죄’ 단정 안 돼” vs “양심 따라야” / 김민석 (이슈하이킥1) ‘내란’ 피의자 尹, “계엄군 투입은 ‘야당’ 경고 위한 것”… 어떻게 보나?

DEC 13, 2024-1 MIN
권순표의 뉴스하이킥

1213 (금) 1,2부 / (오프닝) / 임경빈 (뉴스 신세계) 1) 尹 지지율 11% 최저… ‘탄핵 찬성’ 75%, ‘계엄은 내란’ 71% 2) 김어준 "계엄 때 암살조 가동…'한동훈 사살한다’ 제보받아” 주장 3) ‘탄핵 표결’ 두 쪽으로 갈라진 與…“‘내란죄’ 단정 안 돼” vs “양심 따라야” / 김민석 (이슈하이킥1) ‘내란’ 피의자 尹, “계엄군 투입은 ‘야당’ 경고 위한 것”… 어떻게 보나?

DEC 13, 2024-1 MI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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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 신세계] 1) 尹 지지율 11% 최저… ‘탄핵 찬성’ 75%, ‘계엄은 내란’ 71% 2) 김어준 "계엄 때 암살조 가동…'한동훈 사살한다’ 제보받아” 주장 2-1) 경찰 '조지호 비화폰' 추가확보…"계엄문건 찢은 건 증거인멸" 2-2) 김용현 측, 구속 후 첫 입장 "계엄선포는 통치 행위…'내란' 아냐" 3) ‘탄핵 표결’ 두 쪽으로 갈라진 與…“‘내란죄’ 단정 안 돼” vs “양심 따라야” - 헬마우스 임경빈 작가 [이슈하이킥1] ‘내란’ 피의자 尹, “계엄군 투입은 ‘야당’ 경고 위한 것”… 어떻게 보나? -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수석 최고위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