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, 새끼들아. 돈은 니들이 벌고, 똥은 늘 왜 우리가 치우냐고! 🤬

<description>&lt;p&gt;&lt;span style="font-size: 8pt;"&gt;&lt;strong&gt;야, 새끼들아. 돈은 니들이 벌고, 똥은 늘 왜 우리가 치우냐고!&lt;/strong&gt; 🤬&lt;/span&gt;&lt;/p&gt;</description>

ep154 - 감탄고토 (甘呑苦吐)

세상은 요지경이고, AI는 점점 일상 깊숙히 파고드는데... 더 늦기 전에 다시금 우리의 토대를 만들어 가야 하지 않을까

<description>&lt;p&gt;&lt;span style="font-size: 8pt;"&gt;세상은 요지경이고, AI는 점점 일상 깊숙히 파고드는데...&lt;/span&gt;&lt;/p&gt; &lt;p&gt;&lt;span style="font-size: 8pt;"&gt;더 늦기 전에 다시금 우리의 토대를 만들어 가야 하지 않을까&lt;/span&gt;&lt;/p&gt;</description>

ep153 - 토대 (土臺)

실시간으로 해체되는 세계, 흔들리는 이상과 대립의 현실 각자도생으로 내몰리는 혼돈 속 오늘을 버티는 위안의 한 조각 (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& 유툽 @chrp_raw -&gt; 좋댓구알plz)

<description>&lt;p&gt;&lt;span style="font-size: 8pt;"&gt;실시간으로 해체되는 세계, 흔들리는 이상과 대립의 현실&lt;/span&gt;&lt;/p&gt; &lt;p&gt;&lt;span style="font-size: 8pt;"&gt;각자도생으로 내몰리는 혼돈 속 오늘을 버티는 위안의 한 조각&lt;/span&gt;&lt;/p&gt; &lt;p&gt;&lt;span style="font-size: 8pt;"&gt;(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&amp; 유툽&lt;/span&gt;&lt;span style="font-size: 8pt;"&gt; @chrp_raw -&gt; 좋댓구알plz)&lt;/span&gt;&lt;/p&gt;</description>

ep152 - 위안의 조각

그렇게 갈라 치고 나면 대체 뭐가 남는다는 거지? 그렇게 다들 혼자가 되길 원하는 걸까?

<description>&lt;p&gt;&lt;span style="font-size: 8pt;"&gt;그렇게 갈라 치고 나면 &lt;/span&gt;&lt;span style="font-size: 8pt;"&gt;대체 뭐가 남는다는 거지?&lt;/span&gt;&lt;br /&gt; &lt;span style="font-size: 8pt;"&gt;그렇게 다들 혼자가 되길 원하는 걸까?&lt;/span&gt;&lt;/p&gt;</description>

ep151 - alone again (naturally)

점점 흐려지는 경계, 익숙해진 고립과 분쟁. 전쟁, 극단이 일상이 된 시대 속 경계 너머에 남은 건 결국 야만 뿐인가.

<description>&lt;p&gt;&lt;span style="font-size: 8pt;"&gt;점점 흐려지는 경계, 익숙해진 고립과 분쟁.&lt;/span&gt;&lt;/p&gt; &lt;p&gt;&lt;span style="font-size: 8pt;"&gt;전쟁, 극단이 일상이 된 시대 속 경계 너머에 남은 건 결국 야만 뿐인가.&lt;/span&gt;&lt;/p&gt;</description>

ep150 - 경계의 야만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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